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 갤러리/다른 팀 갤러리와의 관계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사이는 예전보단 원만한 편. 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돡갤러가 가끔씩 찾아오고, 돡을 달고와도 갸갤러들은 배척하지 않는다. 심지어 돡을 달고오는 분탕은 쥐새끼 취급한다. LG의 싸인스틸 논란 이후 합동으로 쥐갤을 털기도 했으며 김기태의 투수운용으로 기아가 루징을 확정지었음에도 같이 김기태를 욕하며 훈훈하게 놀고 있다. 의외로 자팀 프렌차이즈들을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양현종을 두고 돡갤도 '느그 머투수 잡아서 잘됐고 우리랑 할 때만 살살 해줘'라며 축하해줬는데 갸갤도 '어디의지 소리듣지 말고 느그의지 무조건 잡아라' 식으로 덕담을 건네는 모습. 아무래도 양측 다 대형 매물이던 자 팀 선수들이 타 구단에 노려지며 타팀 선수 취급받던 게 크게 불쾌했고 그런 점이 접점이 되어준 듯. 8월 4일 첫 2연전 경기에서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2구만에 1번 타자 버나디나의 머리를 때려 퇴장당하면서 갸갤에서는 후랭코프를 깠다. 심지어 바뀐 투수는 2번 타자 이명기의 몸을 맞췄다. 돡갤에서도 후랭코프에 대해 좋은 반응은 아니었지만 몇몇의 홍어드립으로 갸갤의 화를 돋구었다. 최형우가 두산 상대로 못하고 김재호가 비밀호랑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자 돡념글에 최형우가, 갸넘글에 김재호가 올라가는 일이 허다하다. 하지만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14.5게임차를 못지키고 또 준우승[* 심지어는 잠실에서 [[양현종|상대]] [[김광현|1선발]]에게 1점차 터프세이브를 내준 것까지 똑같았다.]에 머무르자 솩갤러들과 함께 신나게 갤을 망가뜨리는 갸갤러들도 있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